심층 주해
이 이야기는 유행자 수밧다(Subhadda)와 관련되어 있으며, 부처님께서 쿠시나라 성의 사라 숲에서 열반에 들려고 하실 때의 일입니다. 이전에 수밧다의 아들이 수확한 첫 열매를 아홉 번이나 부처님께 공양했지만, 수밧다 자신은 마음에 내키지 않아 거절하다가 결국 공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그는 부처님께서 성도하시고 설법하실 때 만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부처님께서 열반에 들려고 하시자, 수밧다는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세 가지 의문이 있다. 장로들에게 물어 해결했다. 그때 고타마 사문은 아직 젊었으므로 내가 가서 묻지 않았다. 지금 열반의 때가 가까웠는데, 만약 묻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그는 부처님 계신 곳으로 갔습니다. 아난 존자가 그를 막으려 했지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난이여, 수밧다를 막지 말라. 그를 들어와 묻게 하라." 수밧다는 들어와 침대 발치에 앉아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존귀하신 분이여, 허공에 길이 있습니까? 바른 길 밖에 사문이라고 불리는 자가 있습니까? 유위법(有爲法)은 영원할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는 그러한 일들은 있을 수 없다고 가르치시고, 그 자리에서 이 두 법구를 설하셨습니다.
선(禪) AI 동반자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