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바라문은 탐욕을 버리고, 청렴한 마음을 유지하며, 내적 평화를 찾는다.
머리가 희다고 해서 장로가 아니니라. 나이만 먹었을 뿐, 헛되이 늙었다고 불릴 뿐이니라.

심층 주해

이 두 법구는 기원정사에서 설해졌으며, 라쿤타카 밧디야 장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승에 따르면, "어느 날 라쿤타카 존자가 부처님의 시자로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서른 명의 숲에 사는 비구들이 그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부처님께 와서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서른 명 모두가 아라한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아시고 물으셨습니다. '여러분, 방금 나간 장로를 보았는가?' '아니요, 세존이시여, 보지 못했습니다.' '보지 못했느냐?' '단지 한 사미만 보았습니다.'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사미가 아니라 장로이다.' '그는 아직 너무 젊습니다, 세존이시여!' '나는 단지 늙었다거나 장로의 자리에 앉았다고 해서 장로라고 부르지 않는다. 진리를 꿰뚫고 남을 잘 대하는 자, 그가 장로이다.' 이에 부처님께서 이 두 법구를 설하셨습니다." (법구경 이야기집 제3권, 원조, 90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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