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은 모든 악을 피하고, 선을 행하며, 진리를 따른다.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짓고, 스스로 만들어낸 악업은 마치 금강석이 단단한 보석을 부수듯 그 자신을 파멸시킨다.
심층 주해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마하 깔라라는 재가 신자와 관련하여 이 게송을 설하셨습니다. 그는 예류과를 얻은 독실한 신자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가 연못가에서 세수를 하고 있을 때 도망치던 도둑이 훔친 물건을 그의 앞에 떨어뜨렸습니다. 뒤쫓아온 사람들은 그를 도둑으로 오인하고 격분하여 그를 때려 죽였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마하 깔라가 전생에 무고한 사람을 모함하여 죽게 한 자신의 과거 업보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피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모습만 보면 억울해 보일 수 있지만, 업은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여 작용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분노와 증오의 씨앗은 정화하지 않으면 결국 큰 비극으로 폭발하게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탐욕, 분노, 어리석음과 같은 마음의 독을 방치하면 파멸과 폭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끊임없이 마음을 닦아 고통의 씨앗을 소멸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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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 AI 동반자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