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은 모든 감각적 즐거움을 버리고, 진리의 기쁨을 누리며, 마음의 청정을 유지한다.
마을이든 숲이든, 골짜기이든 언덕이든, 아라한이 머무는 곳은 참으로 즐거운 곳이다.
심층 주해
이 게송은 사리불의 막내 동생인 레와타(이바다) 존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7살의 나이에 정략결혼을 하게 된 그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120세의 노파를 보고 늙음과 쇠퇴의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그는 승려가 되기 위해 결혼식에서 도망쳤고, 마침내 아라한과를 얻어 가혹하고 가시가 많은 아카시아 숲에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승려들이 그의 생활 환경을 비판하자, 부처님께서는 깨달은 존재는 어디에서나 진정한 평화를 찾는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영적인 길에 막 들어선 초보자들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조용하고 외딴 곳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마음의 번뇌를 뿌리 뽑은 이들은 내면의 평화를 지니고 다닙니다. 오늘날의 혼란스럽고 소란스러운 세계에서, 이는 궁극적인 행복이 외부 환경이 아니라 전적으로 마음의 순수성에 달려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
선(禪) AI 동반자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