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행위는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 주의 깊은 사람은 그런 행위를 피한다.
항상 선정에 들고 확고하게 정진하는 지혜로운 자들은 얽매임으로부터의 비할 데 없는 자유인 열반을 경험한다.
심층 주해
부처님께서는 수행의 길에 대해 우리에게 더욱 분명히 알려 주셨다. 위없는 열반, 곧 부처의 경지에 이르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수많은 장애를 거쳐야 한다. 가르침을 실천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길 위에서 언제나 꽃과 열매만 만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많은 가시와 깊은 구덩이를 만나게 된다. 그러한 장애와 시련을 마주했을 때, 만약 우리 자신에게 인욕의 덕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 길 위에서 쉽게 쓰러지고 만다. 때로는 낙담하여 물러서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질 수도 있다. 인내가 있다 하더라도 정진이 부족하면 수행의 길에서 성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내하며 용맹하게 곧장 나아가라고 권하셨다. 그렇다면 어떻게 곧장 나아가야 하는가. 이어서 부처님께서는 선정 수행의 법을 드러내 보이셨다. 참으로 수행자가 스스로에게 ‘세 가지 청정한 배움’, 곧 계율과 선정과 지혜를 충분히 갖추지 못한다면, 해탈의 경지에 이를 수 없다.
🌿
선(禪) AI 동반자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