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쾌락은 일시적이고 덧없다. 지혜로운 자는 쾌락에 집착하지 않고 평화를 찾는다.
분발하라! 방일하지 말라! 법(진리)에 따라 올바르게 살아라. 올바르게 사는 사람은 이 세상과 다음 세상 모두에서 행복하게 산다.
심층 주해
이 게송은 카필라바스투(Kapilavatthu)의 반얀 나무 숲에서 부처님께서 부왕 정반왕(King Suddhodana)과 나눈 대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성도 후 처음으로 고향을 방문하셨을 때, 왕실의 예법에 따라 왕자였던 부처님께서 탁발하시는 모습을 보고 부왕은 왕가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행동이라며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에 부처님께서는 탁발은 부처들의 오랜 법도이자 수행자의 고결한 삶의 방식임을 설하셨습니다. 탁발은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무소유의 안락함을 실현하는 수행이며, 이는 오늘날의 출가자들에게도 변함없는 지침이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출가자뿐만 아니라 재가 불자들에게도 방일하지 말고 정법(正法)에 따라 살 것을 권하셨습니다. 방일하고 문란한 삶은 스스로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태롭게 합니다. 정법을 실천하는 삶은 환경을 보호하고 상생의 질서를 지키는 길이며, 그 결과로 현세와 내세에 모두 안락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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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 AI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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